LOCATION-BASED LIFE LOG • NFC KEYRING

TAP ONCE,
CAPTURE THE MOMENT.

NFC 키링을 스마트폰에 태그하면
지금 이 순간의 감정·장소·시간이 바로 기록됩니다.
번거로움 없이,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.

To-GoRing · 태그하면 바로 기록

Problem · 왜 필요할까요?

⏱️

기록까지 너무 많은 단계

잠금 해제 → 앱 찾기 → 열기 → 타이핑.
이 작은 귀찮음 때문에, 대부분의 순간이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.

💭

감정은 금방 사라져요

“나중에 써야지” 하는 순간,
카페·강가·버스 안에서 느꼈던 진짜 감정은 이미 흐려져 있죠.

📍

장소가 빠진 일기

대부분의 디지털 다이어리는 텍스트만 남깁니다.
“그때, 어디에서 느꼈는지”까지 함께 남기긴 어렵죠.

Solution · 한 번의 태그로 완성되는 일기

TAP

To-GoRing를 태그하면, 앱이 자동으로 장소·시간·날씨와 함께 작은 질문을 띄워줍니다.

HARDWARE · To-GoRing

손에 쥐는 “기록 버튼”

가방, 열쇠, 에어팟에 달아두는 작은 NFC 키링.
스마트폰에 톡- 태그하는 순간, 다이어리가 아니라 “지금 여기”가 먼저 열립니다.

연결
NFC 태그 한 번
포맷
마이크로 다이어리
저장
장소·날씨·시간 자동
피드 + 지도
SOFTWARE · To-Go 앱
  • 현재 위치·날씨·시간을 자동으로 붙여줍니다.
  • “한강이에요. 지금 듣는 노래는?” 같은 장소 기반 질문이 떠요.
  • 하루가 피드와 지도 위에 동시에 쌓입니다.
🪪
물리적 트리거

“앱 열기”가 아니라 “태그”라는 작은 의식으로 하루가 정리됩니다.

🗺️
지도 위의 하루

감정과 장소가 동시에 남아서, 나중에 “그날의 동선”까지 돌아볼 수 있어요.

🎮
To-Go List

“도서관 10시 도착”처럼, 직접 가서 태그해야만 완료되는 위치 기반 할 일도 가능합니다.

Flow · 3단계로 끝나는 기록

태그하기
“기록할 만한 순간이다” 싶을 때,
그냥 To-GoRing을 폰에 톡- 태그합니다.
짧게 답하기
앱이 열리면서, 장소 기반 질문 하나가 뜹니다.
한 줄만 써도, 그 순간은 충분해요.
지도로 돌아보기
하루가 피드와 지도에 그대로 남습니다.
“그때, 어디서, 어떻게 느꼈는지” 한눈에.

Team 12V · To-GoLing Project

To-GoLing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만나
“사라지기 쉬운 감정”들을 조금 더 오래 붙잡을 수 있을까?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대학 프로젝트입니다.

아직은 프로토타입 단계지만, NFC 키링·앱 UX·초기 유저 인터뷰를 기반으로
“한 번의 태그”가 정말 기록 습관을 바꿀 수 있는지 실험하고 있습니다.

팀 12V에게 연락하기 문의 · 협업 제안 · 피드백 모두 환영합니다 :)